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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주요 도시 / 시드니, 멜버른


호주의 주요 도시 / 시드니, 멜버른




호주 세계의 6번째로 큰 나라이기도 하다. 이 나라 크기는 미국땅의 딱 들어가는 사이즈라고 한다. 호주는 오세아니아이며  경제권은 유럽과 미국에 종속 되었었다. 하지만 2012년 10월 28일 줄리아 길리아 총리는 아시아화를 외쳤다.백호주의였던 호주가 아시아를 경제 체제를 따르기 시작했다. 이는 아시아의 막대한 수출을 무시못하는 이유가 한몫 되는것 같다. 이미 많은 자본들이 아시아 중심으로 이루워져있고 이미 시드니는 40%가 아시아인이 거주 하고 있다. 많은 외신들은 이를 보고 중국과 외교 관계와 경제 관계에 연관된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호주에서 중국의 자본은 막대하다. 정치적 내정간섭까지 있을 정도로 중국의 자본은 무시 하지 못한다.


그럼 호주의 주요 경제도시는 어디일까? 각 주마다 실행하는 법이 다르고 생활방식도 조금씩 다르다, 다른 교통카드를 쓰며, 다른 생활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호주의 수도 캔버라이지만 예전 호주 수도를 정할 당시 금강이 발견됐던 멜버른과 무역의 항구도시였던 시드니 두 곳에서 과열한 경쟁이 일어났었다. 이를 본 정부는 수도를 캔버라로 정했는데 이는 캔버라가 위치상 멜버른과 시드니사이에 있었기 때문이다.



시드니 도시



시드니 SYDNEY


: 뉴사우스 웨일스

면적 :12,367km

인구: 2017년 기준 5,131,326 명

시간: 한국과는 호주가 2시간 빠르며 한국에 썸머 타임일때는 1시간 빠르다.

계절: 한국과 정반대의 계절 이다. 11월-12월 여름시작이며 5월-6월이 겨울의 시작이다.

주요명소: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천문대,본다이비치, 맨리비치, 블루 마운틴, 달링하버

기후: 보통 여름과 겨울의 날씨가 존재하며 여름에는 평균 28도 이며 높을 때는 40도가 될때도 있다.

  • 여름: 땀이 물처럼 흐르듯 매우 더운날씨다. 하지만 그늘 밑에 들어가면 매우 시원하다. 햇빛 매우 강렬하므로 썬크림과 썬그라스 필수이다.
  • 겨울: 시드니는 온난습윤 하여 겨울이 안춥다고 말하지만 한국인이 느끼기에는 겨울이 매운 추운도시이다. 한국과 다른 추위로 눈은 안내리지만          호주만의 겨울의 으스스함이 있다.

한국인이 많이 사는 장소: 스트라 필드, 리트컴, 이스트우드,에핑, 뉴잉턴, 캠시 (한국인에 맨처음 정착해서 산 지역)


학교: 시드니대학교(top3)/ UNSW / 맥쿼리 대학교 / UTS


교통: 일반적으로 train은 도시 가운데에서 이용하기는 매우 편리하다. 시드니 뉴사우스웰스는  OPAL카드로 대중교통을 사용하며 방상형 노선으로

외곽지역간에 효율적 이동한다. 하지만 배차간격이 넓을 때가 많다. 주중에 아침출근길에는 배차간격이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주말에과 오후사이에는 갑자기 노선이 바뀌는등에 불변의 일이 일어날때가 종종있다.

  • 요금:  매일 탄다고 가정하면 40-50불정도 든다. 하지만 4회 왕복시 그 이후에는 50% 로 적용된다. (1시간이 이내의 환승이된)  / 보통 한달에             130불 이상의 교통비가 들어간다.

시드니는 자체가 계획도시가 아니라 도심의 차선이 좁고 외곽지역에는 언덕과 산과 하우스들이 많고 구불구불한 길도 많은 편이다.

페리: 항구도시만큼 페리를 타는 직장인들이 많다. 맨리의 경우는 육로로 가는것보다 더빠르다. 버스와 지하철의 운임체계랑 같다. 







멜버른 시티





멜버른 MELBOURNE


제일 살기좋은 도시 1위로 뽑힌 곳이기도 한다. 한적하며 교통과 자연과 모든게 잘이루어진 평화로운 도시이기도 하며 호주의 경제의 두번째에 속한 도시이다. 


: 빅토리아

면적: 9,990 km

인구: 2014년 추산 4,442,919명.

시간: 보통 2시간 우리나라보다 빠르고 썸머 타임 5-6월부터는 1시간 빠르다


도심은 포트필립과 야라강 사이지역으로 있고 호주에서 가장  아름다운시 중에 하나이다. 빅토리아주는 금이 발견된 곳이기도 하고 골드러시가 일어난 곳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멜버른으로 몰려 들었고 그 이후로 급속도로 발전했다. 가장 영국 런던과  닮은 도시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건물들이 아직 존재한다. 영국 런던을 제외한 세계에서 런던의 많은 유산이 남아있다. 캔버라 이전에 임시 수도 이기도했다.


날씨: 시드니와 다른 날씨를 보여준다.시드니 겨울날씨도 춥지만 멜버른 겨울의 날씨는 정말 상상초월이다. 한국에 겨울날씨도 춥다.하지만 멜버른특유에 으스스한 날씨와 찬바람이 함께 존재해 겨울은 매우 춥다. 여행시 꼭 패딩을 챙길것을 권한다. 그리고 다변적이 기후로 비도 자주 내린다.


주요명소: 그레이트오션로드, 필립 아릴랜드, 퀸빅토리아 마켓, 리알토 타워, 유레카타워, 야라강, 

대학교: 멜버른 대학교, RMIT,빅토리아대학교, 모나쉬 대학교, 디킨대학교

교통 : 시드니와 다른 교통카드를 쓴다.그리고 시드니와 다른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다. 도심중간부터 외부까지 트램으로 연결하며, 버스보다 트램을 더 많이 이용한다.멜번도시내에서는 트램이 무료지만 그외곽지역부터는 요금이 부과된다. Myki마이키 카드라는 교통카드르 쓰며, zone1 zone2  다르게 운임가격이 측정되며 1주일권 1개월권이 따로 있다. 또한 주말 공휴일에는 위켄드 세이브로 특별한 요금 할인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