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여행_멜버른 시티여행 1탄

호주여행_ 1박2일 멜버른 시티여행

 

1. 멜버른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위치: 멜버른 센트럴역 / RMIT 대학교 앞

• 시간: 월-목 10 a.m. - 9 p.m / 금-일 10 a.m.-6 p.m.

멜버른 빅토리아 도서관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건축 잡지에 많이 등장하며 잡지책에서 해외 유학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하면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나오는데 그 사진들 중에  배경으로 꼭 등장 된다. 멜버른 빅토리아 도서관은 멜버른 센트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면 RMIT대학교 옆에 바로 있다. 센트럴 중심으로 시작되는 점에 있으며, 정말 작은 뉴욕주립도서관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또한 주의에 마이어백화점 등 많이 인프라가 생성되어 있어서 이국적이 모습을 한층 더 볼수 있다. 많이 학생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하며 시험기간에는 좋은 자리를 얻기 힘들다.(하지만 워낙 규모가 커서 자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16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은 많은 미술품을 전시되어 있고 내부안에 카페와 간단한 기념품가게도 위치해 있다. 멜버른 여행에 빠지면 안될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멜버른 퀸 빅토리아 마켓

위치: 멜버른 센트럴에서 도보 8분정도이다. 하지만 시티내에서 무료트램을 탈수 있으니 멜버른 센트럴에서 19.57.59 트램을 타면된다.

• 시간: 수,목 6 a.m.-2 p.m. / 금  6 a.m.-5 p.m. / 토 6 a.m. -3 p.m. / 일 9 a.m.- 4 p.m.

• *월,수 closed

1878년에 개장한 퀸빅토리아 마켓은 멜버른의 쇼핑의 중심지 였다. 이곳에서는 가장 신선한 물건을 값싸게 살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며 신선한 해산물 ,과일,야채를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다. 또한 많은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사러 이곳에 방문하며 옷.가방 장난감. 보석등이 있다.또한 퀸빅토리아 마케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이 몰려있어 이것또한 하나의 재미이다. 신기한 장난감가게 숍들이있어 관광명소에서도 베스트로 꼽히고 있다.

3.야라강/플린더스역

위치: 플린더스 역

멜버른을 감싸듯 이루고 있는 강이 바로 야라강이다. 이곳에서 불꽃 축제또는 야경을 볼때면 정말 황홀한 관경을 목격할수 있다.

멜번의 상징이다.또한 야라강 주임스올 많으 호텔과 비지니스 건물들이 이루고 있다. 산책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야라강 옆에는 플린더스 역이 있는데 멜버른을 상징하는 건물중에 하나이다. 멜버른은 센트럴이 아니라 멜버른 플리던스역으로 도심철도가 중심으로 이루워 졌다. 광역철도, 트램, 지하철 이 모두 이구간에 제일 많이 정차하면 한국 서울역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플리던스역은 1909년에 완공이되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종종 공사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리고 플린더스역으로 부터 무료 트램이 적용된다. 이를 잘 숙지해야지 교통비를 절약할수 있다.

4.도클랜드

멜버른 도클랜드는 멘버른 센트럴쪽에서 멜버른의 제일 끝쪽에 있는 곳이다. 회사들도 꽤 있지만 매우 한적하며 인구가 들무다. 이곳에 시티명소중에 넣은 이유는 가장이쁜 노을을 이곳에서 볼수 있다. 관람차에 이곳에 위치해 있다. 놀이기구까지는 거창하고 아이들에 놀 수 있는 시설들이 있으며 작은 몰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곳 근처에 코스트코가 위치해 있어 큰장을 볼때 이곳이 좋다. 

5.멜버른 시티 카페투어

멜버른에서 빠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커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커피를 배우러 오며 또한 커피맛이 어딜가나 정말 하나같이 다 맛있다. 한국에서 찾을수 없는 그런 진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영국이 플랫화이트가 자기네가 먼저라고 하지만 멜버른에서는 자기가 발견했다는 설이 있다고 한다. 이정도로 커피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정말 많은 커피를 먹었는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며 신맛의 커피 보다는 이곳 사람들은 묵직하고 강한 플랫화이트에 맛을 선호하는것 같다.가격은 우리나라돈으로 3천원정도 하며 사이즈는 조금 작다. 

시티내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는 

• 브라더 바바
• 마켓래인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인더스트리 카페
• 싸게 먹고 싶다면 세븐일레븐 1달러 커피도 맛있다
• 토비스카페
• 브루네띠 카페(빵이 맛있음)